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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6-09 14:12
친정엄마가 완경하고 몸이 힘들어하네요
 글쓴이 : 이지영
조회 : 436  
50초반의 엄마가 완경을 하시고 몸이 힘들다고 하네요
소화도 안되고 몸이 여기 저기 쑤시다고 하시고
밤에 잠을 잘 못 주시고 피곤하다고 하시네요
한의원에서 치료하면 좋아질까요?

최고관리자 23-06-20 17:01
 
안녕하세요?  지영님 반갑습니다

어머니께서 완경 하셨군요 50 초반이시라면 늦지도 빠르지도 않는 적당한 시기의 완경입니다

여성에게 완경은 너무 늦은것도 좋지 않고 (여성 암 발생이 높아집니다)
너무  빠른것도 좋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질환은 골다공증이 빨리 옵니다 ㅜ)

일반적으로 완경기 이후 오는 갱년기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불면, 다한증, 상열, 요통, 전신통증 , 우울증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우선 소화기 기능을 편안하게 해드려야할것 같고요
수면을 편안하게 해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한의원에서 진행하는 침치료 , 면역약침 치료, 필요에 따라서는 한약 치료가 만족스런 치료 결과를 드릴거라 생각합니다
치료 기간은 3개월에서 6개월 사이 좀 길게 보고 치료를 진행해주셔요

새로운  몸에 적응할려면 시간이 걸리는것이 당연한것이니까요
불편함을 빨리 완화할수 있도록 정성 담은 치료 진행하겠습니다

몸과 맘이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한의원
한의학 박사 박 소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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