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생리를 했던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생리통이 시작했는데, 그렇게까지 아프지 않았었어요.
최근 2년 전부터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동반 되기 시작해서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해보았는데,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생리통 있을때 먹으라고 약을 처방 받았는데, 큰 효과는 보지 못했어요
약을 먹을때만 잠시 통증이 사라지고 그 후에 바로 또 아파왔습니다.
아는 지인이 한의원에서 치료해보라고 소개해 주어서 검색해보다가
집 주변에 아름다운 한의원이 위치하고 있는걸 알게 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