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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소개 특화클리닉 아름다운 한의원에서 치료가 잘되는 질환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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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1 23:00
야뇨증
 글쓴이 : 수민이
조회 : 18,178  
아이 세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둘째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인데 아직도 밤에 자주 오줌을 쌉니다 15개월쯤에 쉬를 가렸었는데 25개월쯤 동생이 태어난후 싸기 시작하더니 아직까지 자주 이불을 버립니다  형편이 넉넉지 않다고 시도를 못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최고관리자 14-05-17 00:27
 
안녕하세요?
수민님
아름다운 한의원입니다

아이가 셋이군요 힘드시겠어요
저도 애가 셋이여요...ㅠ

15개월에 가렸는데
동생 보면서 다시 싸기 시작되었다고요 흔히 잇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치료가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요.?
보통 중 고등학교 까지 한번씩 실수는 하는 경우는 한번도 가려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가리기 시작한 기간이 있다면 조금 긍정적인 예후를 가지고 치료를 진행해도 될것 같아요

형편이 넉넉치 못해서 시도를 못하셨다고요? 안타까워요

하지만 한의원 치료가 보험이 되는 진료도 많으니 가능하면 빨리 치료를 시도해 보기 바랍니다
한의원 치료는

방광의 기운을 보해주고, 조절해주는 한약을 복용하는 내치와
방광의 혈 자리를 자극해서 오줌보를 강하게 해주는 외치인 침, 약침, 약실 치료로 나뉘어요

약침이나 탕약 약실은 비보험이라 비용이 높게 발생하지만
일반 침이나 보험 과립제는 가볍게 접근할수 있는 비용이오니 가능한 진료부터 시작해 보는것이 좋겠네요

치료 기간은 3개월내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느니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치료를  시도해 보세요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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