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교 2학년 우리 아들이 코가 안 좋은 지는 제법 많이 되었구요..
직장 생활한다고 바쁘고,병원 쪽 일을 하다보니 좀 아파도 양약은 잘 안먹이게 되더라구요..그리고 코 막히고 좀은 코골이가 있고 한게 아이가 그리 불편해하지 않아 그냥 놔 뒀는데 한번은 친정어머니가 오셔 야단을 치내요-.-
그래서 한벙차료를 시작했고 한달은 한약을 먹이면서 침치료를 매일 했어요
다행이 아이가 침을 잘 맞았구요..
이제 잘 때 코로 숨을 쉽니다 평소에는 입을 벌리고 잤어요
아직 감기 걸리면 코가 막히지만 많이 건강해 졌고 훨씬 덜 해요
1년에 두번씩 치료 할 려구요 어느정도 클때까지요^^
그리구요 직원분들이 넘 친절해서 한달동안 맘 편하게 다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