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남아,6세, 똑똑하고 귀여움☺
저희 아이는 올 해 6살 이구요, 작년 9월부터 아름다운 한의원에 다니게 되었어요
첨에는 비염 때문에 갔었는데 치료 다니다 보니 성장 치료도 많이 받으시 더라구요
저는 잘 몰랐었는데 비염이나 아토피가 성장을 방해 한다더군요
우리 아이가 비염치료 받으면서 엄청 건강해지고 숨 쉬기도 편하다하니 많이 만족 했구요
거리가 멀어 자주 다니기 힘들지만 이왕 치료할 때 신경을 더 쓰자 싶어 성장치료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성장 치료 같이 한지는 4개월 됐구요 아이가 첨에는 긴장 하더니만 지금은 침도 잘 맞고 운동기도 재밌어합니다 4개월 만에 3센치 컸는 데요, 다른 것보다 아이가 건강 해 져서 좋습니다 *^^*
사례2);여아,11세, 겁이 무척 많고, 허약..
제 딸아이는 초등학교 고학년입니다 평소 입맛이 없어하고 코피도 자주 나고 ,학교생활도 힘들어 하는 중 친척 분의 권유로 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겁이 많아 아무리 달래도 침을 안 맞는다 해서 하는 수 없이 애기들 치료하는 붙이는 치료와 성장 물리치료만 하고 있습니 다, 솔직히 침도 안 맞고 해서 밥만 잘 먹었으면 하는 생각에 치료를 시작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밥도 제법 먹고 코피 흘리는 횟수는 눈에 띄게 줄어 들었습니다
키도 조금씩 꾸준히 조금씩 크구요, 딸아이가 한의원 가는 걸 힘들어 하지 않아 꾸준한 치료가 가능했던 것 같네요 만족입니다^^
사례3) 중2, 남학생입니다 키가171이구요
근데요...중1때부터 갑자기 키가 1센티도 안 자라는것 같아
아이가 조바심을 내어 한의원을 찾게 되었어요 혹, 체력이 딸려 그려러니 싶었죠
이왕 상담 하는 차에 성장진단도 같이 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는 말을 듣고
당황스러웠죠
하지만 현재 키가 크고 아직 완전히 닫히진 않은 상태라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했어요
4개월 정도 치료를 하니까 거의 1센티 자라네요 한 3개월쉬다 다시 치료 받을 겁니다
운동도 꾸준히 할거구요 가능성을 보았으니까요^^
사례4) 초등학교5학년인 딸아이는 키가 큰편인데 살이 쪄서 고민을 하길래
제가 어깨 치료받는 한의원에 갔습니다 아기들부터 학생들도 많이 오더군요
살빠지게 한약을 먹이겠다하니 원장님이 혹 모르니 성장쪽도 봐 주신다해 진단을 해보니
직장 다닌다고 먹는 걸 안 챙겨서 그런가 뼈나이가 빠르다 하셔 속이 상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그동안 키도 안 큰것 같기도 하고 ...
한약을 먹이고 잔소리를 많이 했죠 저도 살은 빼고 싶었나 봐요
생각보다 빨리 뱃살이 빠지고 아이가 더 열심히 하더라구요
한달에 몸무게가 2킬로 빠졌는데 보기엔 더 빠져 보이고 키도 조금씩 크고..
근데 한달 좀 지나더니 게으름을 피워 걱정했었는데
체중은 조금씩 줄어들고 5개월에 3센치 컷어요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6개월 채울려구요☺
사례5) 저는 아름다운 한의원을 많이 좋아 한답니다^^
그래서 온가족이 불편 할 때마다 찾아갑니다 사실 제 아들은 침 아프다 별로 안 좋아하지만...
중2다니는 아들이 컴퓨터를 너무 좋아하고 부쩍 신경질이 늘어 상담을 받았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키가 요즘 안 큰다고 말씀드렸더니
성장치료도 같이 해 보자하셔 한약 먹이면서 성장치료도 하게 되었구요
의료보험이 안 되어 치료비가 비싸 좀 그랬지만^^침도 맞고 뜸도 뜨고 물리치료도 하더라구요
아이는 모른척 하고 그런데로 알아서 치료도 받아 3개월이 지나고 또 3개월이 다 지나가네요
6개월에 5센치 컸어요^^아이도 좋아하구 저도 잘 한 것 같아요
항상 친절한 언니들도 고맙고 물론 원장님도 제일 고맙고요 *^^*
사례6) 제가 아름다운한의원을 안지도 3년이 넘었군요
한의원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 우리 부부 둘 다 키가 많이 작은 편이라 겸사겸사 들렀습니다
물론 저희 아이들도 키가 작았구요
원장님께서 자랄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다고 빨리 시작하자셔 3개월 치료했습니다
한약먹고 침맞구요-2센치컸는데 그냥 치료를 중단했습니다
아직 어리고 좀있슴 알아서 어느 정도는 자라겠지..하는 맘이었습니다
1년 정도는 그런데로 자라더군요 그런데 다음 1년은 거진 키가 안 크는 거예요
아차 하는 맘에 올해 다시 찾았지요
아이가 중학생이 되더니 갑자기 살이 쪄 귀여운 얼굴이 없어지고 키가 작아 스트레스가 많았나봐 요--,,
암턴 다시 치료합니다
2달만에 귀여운 얼굴로 돌아 왔고 키는1센치 컸지만 당분간 치료 할려구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사례7)평소 제게 학교 이야기도 곧잘 해주고 많이 챙겨주던 우리 아들이
중학생 됐다고 말 수도 적어지고 가끔 짜증도 부리고... 사춘기겠지..해도 서운하더군요 ...
그래도 자꾸 배가 아프다고 밥도 잘 안 먹고 해서 한의원에 델고 갔어요
차례를 기다리는데 아들이 친구들은 키 키우는 침도 맞는다고 해서 앞에 직원분께 물어 보니 같이 한다 해서 진단 해보고 원장님께 여쭤보니 다행히 뼈나이라는게 정상적이다 하셔
키 크는 침도 같이 해 달라 했죠
제가 바빠 그냥 가끔 경과 설명 듣고 신경은 많이 못 썼는데 아이가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그러길 벌써 9개월...6센치 자랐습니다
요번 달에는 한약도 다시 먹구요 6개월 지났거든요^^
아들이 많이 좋아하는 눈치라 기분이 좋습니다*^^*
사례8) 주윗분들 소개로 아름다운한의원을 알게 되었구요
우리 딸 둘 치료를 시작 했습니다.
거리가 있어 일주일에 두 번 치료하기가 힘들었지만
첫째딸아이가 요즘 키에 예민해져 있고 둘째는 한참 키가 크는 시기라
치료를 하면 효과가 클 것 같아 열심히 3개월을 다녔습니다
둘째는 4센치를 첫째는 1센치 컸구요..큰아이한테 좀 더 일찍 신경을 못 써 미안 하더군요
하루 1팩씩 먹게 한약을 지어가지고 갑니다
요즘은 여자들도 키가 커야 되잖아요^^
사례9)아직 6살인 아들을 지금 성장치료 중입니다
한약은 평소 비염이 있어 보약겸 먹였던지라 치료만 하고 있구요..
저는 클 시기에 치료도 하면 단지 1년에 1센치씩이라도 그게 얼만가..하는 생각에
꾸준히 치료할려구요 한약 먹은 뒤로 잘 먹어서인지 2달만에 2.5센티 컸구요
즐거운 맘으로 한의원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