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는 노화로 인해 50대 전후의 남성들을 괴롭히고, 삶의질을
떨어트리는 주범이 됩니다
최근에 내원하신 50대 중반의 남성분은 두통과 무릎 통증으로 인해 내원하셨습니다
두통은 1회로, 무릎은 2회로 좋아지시고,
전립선 비대로 인해 4개월 전부터 양약을 복용하시는데 호전 변화가 없다고 고민하시는 중이셔서,
침치료를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침구 치료 초반에 반응이 있기 마련인데,
반응이 없으시더라구요 !!!
3번 정도 치료하신뒤, 언제쯤 변화가 있느냐고 물으시길래
효과가 더딘것 같으니 비보험 진료를 하실수 있으시겠냐고 문의후,
면역 약침과 비보험 과립인 보신지를 권유했더니,
하신다고 하셔서,
치료를 시작했네요
면역 약침을 병행한뒤 야간 소변이 4회에서 2회로 줄어들었다며,
치료에 신뢰를 보이시기 시작했네요
야간 소변은 수면을 질을 떨어트려, 삶의 질도 같이 떨어 트리는
심각한 증상이 아닐수 없고요
전립선 비대증의 주소증이 되기도 합니다
또래의 고민이시라 좋아지면 동료분들도 치료 받으시겠다고 좋아하시니,
저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몸과 맘이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한의원
한의학 박사 박소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