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언제 한의원을 찾으시나요?
삐었을때, 갑작스런 통증, 타박상, 목이나 허리등 통증이 있을때...이런 경우가 많지요?
한의원을 내원하셨다면
어떤 진료를 받는 것이 지혜로울까요?
물론 원장님 뵙고 진단후 필요한 치료 권유 받은 치료 선택하는 것이 가장 지혜롭겠죠 ^^
하지만...본인이 선택하고 싶을때, 잘 선택할수 있는 방법 조언 드릴게요
일단 가벼운 통증, 얼마 안된 통증, 급성 질환이 있을때는
일반침과 물리 치료 요법이 참 좋습니다
백일 전후 내지는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소아들 감기로 열 안내리거나, 놀래서 잠 못잘때 쳇기로 밥 안먹을때...요럴때도 침치료 참 좋습니다
생각외로 금방 열이 뚝 떨어지고, 밥 잘먹고, 잘 잘자고
여러날 애먹던 것이 금방 좋아지는 신기한 증상 보실수 있으실 거여요
두번째....`
여러달 애먹이거나, 우리아이는 체질이 그런가봐 생각되는 유전력있는 질환
양방 병원 내내 다녀도 호전되지 않는 비염이나 야뇨증 같은 질환
매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만성 피로나, 병원가면 낫고 안가면 다시 불편한 방광염이나 냉증, 항상 달고다니는 두통...
이런 증상은 단순 침치료로 어려워요
물론 한국인의 의지를 갖고 3개월 이상 지속적인 치료를 하면 침치료로도 좋아지기도합니다
하지만 상기 증상은 면역 저하나 장부기능의 밸런스가 깨어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하증을 호전시키는 약침이나 한약, 등 보기혈 진료가 꼭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보기도 시커먼 것이 먹기도 힘들어 보이는 한약이지만...
한번 복용해보는 것도 좋고요 한약을 주사약으로 만들어 경혈 자리에 맞는 약침이나
치료를 효과를 가지 약실을 경혈에 주입하여
어혈을 풀고 근육을 강화하는 약실을 맞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외치중에서
비염 연고나 비염 필터 , 상처를 회복시키는 자운고 이런 치료 방법도
신뢰를 가지고 꾸준히 해보면
생각외로 좋은 효과가 있으니 시도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 외치 요법은 방부제및 첨가물 제로...먹어도 되는 한약제재입니다
자연을 닮은 한의학으로
아름다운 건강 꼭 지켜 나가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