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낫지 않는 질염...)
염증에 내성이 생기거나 면역이 약한 여성들은
한달에 한번씩 산부인과에 다닌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월경 전후에 불편하고
질점막이 많이 약해져 있어서 쓰리거나 따갑다고 호소하시는데요~...
이러한 냉증에
한방 치료법이 탁월합니다
소염제를 사용하지 않는 냉증 치료..한약과 약침을 사용하면... 즉...자궁을 건강하게 도와주고 몸 전체적인 면역을 증강시켜 염증을 잘 이겨나갈수 있는 몸으로 변화를 시켜주면 재발이 많이 줄어드는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종양을 비롯한 모든 질환들이 처음에는 염증에서 시작하는 것을 보면, 여성의 신체 구조로 보아 질염및 방광염등 염증이 잦을수 있기에, 평소의 건강한 여성 관리및 치료는 미혼이거나 결혼후 이거나꼭 필요한 치료가 아닐까요~..?....
6.생리통은 여자라면 누구나 있는 것이....아니라는것 아시죠?
생리통...자궁 근종...? 통증이란...이유없이 절~...대 오지 않습니다
통증이란 우리를 마냥 괴롭히는 존재만은 아닙니다
암이란 놈이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도 병이 깊어질때 까지 통증이 없다는 것이 큰 원인이 되는 거니까요? 통증이란 아이들은 뭔가 순환이 안되고 염증이 발생할때...문제가 있을때 생기는 증상이랍니다
오늘도 생리통이 심해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내막에 4cm 근종이 있다고 불임의 원인이 될수 있어서 수술도 못한다고 해서 한의원을 찾으신 환자가 있습니다
진단은 최근에 받으셨다길래...~ 도저히 그정도로 자랄때까지 증상이 없을리라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어릴때부터 생리통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생리때 마다 빈혈과 만성 피로 동반하신 분이셨고요...
자궁 근종은
부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릅니다 자궁의 등위로 붙어있는 근종은 증상이 별루 없고 수술도 쉽고 수술 하지 않아도 별 불편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약한 아이들은 자궁 내막이나 근육에 존재하는 근종입니다 보통 자궁선근종이라는 병명이 이런 경우이고요
요즈음 흔한 자궁 내막증도 근종은 아니지만 증상은 비슷합니다
심한 생리통과 빈혈을 동반하는 근종...자라면서 증상이 더 심해지는 근종이지요
이러한 경우는 원인 제거 없이 증상만 제거하는 수술 요법 보다는
원인 장부를 잘 찾아서 원인 제거를 도와주는 침구 치료나 한약 복용하는 방법이 참 좋습니다 특히 갱년기 전후에 근종을 많이 진단 받으시는데요? 근종은 여성 호르몬을 먹고 자라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의 경우는 갱년기 이후에는 근종이 자라지도 악화 되지도 않으니 참 다행이지요
이유 없이 생리통이 생기거나 생리량이 너무 많거나...
이런 경우는 반드시...자궁 초음파 진단을 받아보고 그에 맞는 적당한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건강한 여성이 되기 위해
꼭 꼭 꼭 필요하답니다
아셨죠?...^^*